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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축 및 설계 동아리 활동

 

1) 목표 및 기대효과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계 동아리 활동은 개인적 차원의 건축지식 함양 범주를 넘어, 다양한 사회구성들과의 협업을 통해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 교환과 조율의 과정 속에서 건축인으로서 지녀야 할 사회성과 공공성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내용

세종대학교 건축학과는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 다양한 건축지식 함양과 현실적인 경험의 축적을 위하여 모임별로 특화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학과 교수들이 속한 대학원 연구실을 중심으로 학부학생들이 연구보조원(student worker)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축, 도시, CM, 인테리어 등 다양한 설계분야의 학술연구 및 공모전과 실제 건축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건축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다양한 건축동아리

학부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 동아리 활동은 2002년부터 실시된 5년제 건축인증 교육과정 이후로 교육체계 및 환경의 변화에 맞게 수적으로나 양적으로 변화되어 왔으며, 특정한 건축적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① R.W.T.A (Reflect World Through Architecture)

R.W.T.A 설계소모임은 건축을 통해 세상을 반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야간대학시절을 거쳐 1998년 창단 이래로 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RWTA의 동아리 목표는 설계에 있어 서로간의 협동을 통해 개인 또는 단체에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전체 인원은 약 40명 정도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활발하고, 졸업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종 정보교류, 취업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설계에 관하여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동아리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설계활동 외에도 1년에 두 차례씩 졸업생과 재학생들과의 만남의 장을 통하여 공통관심사를 토론하고 선배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하며, 그 외 전시회 관람과 자체적인 세미나 등으로 공통관심사를 토론하고 나아가 좋은 아이디어를 건축화 시킴으로서 서로 간의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② REFORM

건축공학부에서 설계를 배우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경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선후배간의 돈독한 인맥을 유지하고자 창단된 동아리입니다. 세종대학교 건축공학부와 역사를 함께 하고 있는 동아리라 할 수 있습니다. 리폼(REFORM)은 2000년 건축물 답사 및 건축스터디를 위해 설립된 건축공학부 소모임으로써 현재 76명의 재학생이 활동 중입니다. 선후배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건축을 더욱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이후 전공선택(건축학/건축공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1회 정기적인 답사활동을 총해 건축에 대한 가치관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답사지에 관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건축학과 선배들에게 설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배우거나, 역사적인 건물에 대해 스터디를 하는 등 건축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배우고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여러 전시회나 건축답사를 다니면서 직접 보고 느끼며, 동시에 선후배간에 친목을 다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③ LOHOS

LOHOS 동아리의 목표는 건축 관련 봉사활동을 통하여 사회 안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가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깨달음으로서 자기개발의 기회제공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구성원으로 거듭남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건축현장경험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배우고, 입주가정과 기쁨을 함께 하면서 이상적인 사회상의 정립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학부소모임이란 측면에서는 건축학 또는 건축공학을 불문하고 많은 선후배가 좋은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는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④ Light In Gale (라이팅게일)

라이팅게일은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분야인 '조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소모임입니다. 조명은 이제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기능을 떠나, 건물을 좀 더 돋보이게 함으로써 건물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이러한 매력을 느끼는 학생들이 모여서 조명관련 전시회나 도심지 여기저기에 있는 경관조명들을 보러 다니면서 서로의 느낌, 의견 혹은 가지고 있는 정보 등을 교류할 뿐만 아니라, 색이나 빛에 대한 스터디를 하면서 선후배간 친목도모도 하는 등 학교생활에 관한 도움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씩 모여서 조명관련 이론이나 전시회에 관한 스터디를 미리 한 뒤 직접 견학을 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산N타워, 빛의 거장 제임스 터렐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미디어시티 서울을 다녀오며 많은 토론을 나누었고, 세종대학교 축제인 대동제 때마다 직접 조형물을 만들고 조명디자인을 하여 광개토관 로비에 전시를 하여오고 있습니다.

 

 ⑤ BIM See-IN

건축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BIM(Building Information System)이란 분야를 탐구하고, 특히 BIM 설계과정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모임입니다. BIM설계 툴인 Revit을 공부하고 설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실험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건축학과 선배들에게 설계와 관련된 조언을 구하거나, 건축학과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주 1회는 다 같이 모여 스튜디오 프로젝트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2. 학생 공모전

 

건축학프로그램은 학생 공모전 출품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국제 및 전국규모의 건축 관련 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스튜디오와 병행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모전 수상학생들에게는 스튜디오성적 및 다양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공모전 장려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다 적극적인 대외 작품 출품의욕을 갖게 되며 동기부여는 전체적인 설게 스튜디오 분위기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본 홈페이지 기록을 위하여 공모전 자료 조사를 시작한 시점이 2014년으로, 2011년~2013년의 수상작들이 취합되지 않아 이 기간의 실재 수상실적은 아래 표에서 파악한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공모전은 교내 동아리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만난 선후배간의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선배가 후배들에게 배운 지식을 나누어 주는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의 경우, 매년 학술제에 출품하도록 해 학생들의 작품을 모두가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건축학과 학부생들이 각각의 공모전에 출품하여 그 수가 굉장히 많으나 자료의 신뢰성과 지면상의 한계로 다 명기할 수 없어 수상작 목록만을 간략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각 연도별 공모전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도 공모전 수상내역

 

2014년도 공모전 수상내역

 

2013년도 공모전 수상내역

 

2012년도 공모전 수상내역

 

2011년도 공모전 수상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