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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US 2016

전시주제 : RE:PLAY

주제설명 : 환경에 대한 이슈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지구온난화와 같은 여러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들, 쓰레기 입니다. 우리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로 머그컵을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들고, 분리수거를 합니다. 작지만 중요한 행동들 입니다.

그렇다면 건축에서는 어떨까요? 건축폐기물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하루 평균 18만 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건축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전체 폐기물량 중 건축분야가 가장 높은 33%를 차지합니다. 이는 가정 쓰레기의 4배, 제조업의 3배에 달합니다. 때문에 건축계에서도 '지속가능한 건축', '재생'이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때려 부수고 새로 짓는 재개발/재건축의 방식을 벗어나 친환경적이고 기존의 것을 다시 사용하는 건축의 '재생'노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성과 재생에 대한 의미를 고민해보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파빌리온에 담아봄으로서 건축행위가 갖는 환경 파괴를 극복하는 건축적 시도를 하고자 합니다. UAUS의 다섯번째 전시 주제는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입니다.

전시일정 : 2016.05.15 ~ 2016.05.23

전시장소 : 선유도공원

 

우수상(서울시장상), 특별상(건축사협회상), 감사장(영등포구 신길제3동 동장)

세종대학교 작품주제 : URBAN NEST

세종대학교 작품설명 : 우리는 '버려진 것들의 재생'이라는 방법을 통해 파빌리온의 주제인 재생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것에 대한 컨셉으로서 'URBAN NEST'는 쓰이지 않는 나무자재를 이용하여 지어진 자연적 건축물인 '둥지'에서 착안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도시에서 버려진 파레트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파빌리온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둥지는 도심 속 자연공간인 선유도를 그 안에 품게 된다.

파빌리온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 첫번째, 1층과 2층의 저층부 부분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화분을 꽂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하였다. 두번째, 어린이들에 의해 직접 흙과 씨앗이 심겨진 파레트는 전시 기간 동안 가꾸어져 전시가 끝난 후에는 도시로 내보냄으로써 도시의 일부분이 된다. 세번째, 철거 후 나오는 파레트는 전시기간에 사용했던 화분과 씨앗 두가지를 담아서 나눠줄 계획이며, 어반그라운드와 협력하여 도시조경에 도움이 되는 용도로 제작되어 기부될 것이다.

세종대학교 전시 팀원 : 황대규, 김덕화, 곽은진, 김 솔, 김재회, 김정환, 김지환, 김혜리, 송기득, 이승용, 이승현, 이용주, 이정현, 임슬린, 임차경, 허진화